기획/특집

국토안전관리원 다랑논 수확 쌀 300kg 기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4일 경남 함안군 여항면 다랑논에서 수확한 쌀 300kg을 진주시 푸드뱅크, 올리브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들꽃공부방 등 3곳에 각 100kg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쌀은...

독립기념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선정

- 독립유공자 후손 및 취약계층 지원 등 기관 역량 활용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사회적...

자연재해와 싸우는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그들의 뒤에서 함께 싸워주는 입주민들

어느 관리소장 왈 관리사무소의 일을 “하늘이 도와야 하는 일”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생각을 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만큼 자연재해와 밀접한 일을 하기 때문이라는...

사후확인제, 층간소음 민원인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것인가, 죽을 것인가.(2)

사후확인제(주택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가장 큰 혜택은 신규 아파트에 입주할 소비자가 아닌 시공사이며, 이로 인해 층간소음 민원은 폭증할 것이라고 필자는 지난 글에서 말을 했다. 정부나 시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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