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동노동자 대상 ‘쿨링타월 나눔행사’개최

Date:

더 사랑의 교회’쿨링타월 1000개 후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4일 경기이동노동자수원쉼터에서 ‘쿨링 타월 나눔 행사’를 열고, 이동노동자들에게 쿨링 타월(냉감 효과 있는 수건)을 전달했다.

최근 수원시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열었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동노동자들은 “여름철 무더위 속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쿨링(냉각)용품을 지원해 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사랑의 교회’는 쿨링타월 1000개를 후원했다. 수원시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등과 협력해 후원받은 쿨링 타월을 이동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또 쉼터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더 사랑의 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동노동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후원 단체와 함께 실질적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spot_img

인기 기사

더많은 기사가 있습니다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발령…수원특례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발령…수원특례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정부의 원유 부문...

[이재훈 아파트 칼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아파트 미래는 ‘4대 인증’ 기반의 준비된 행정에 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아파트 미래는 ‘4대 인증’ 기반의 준비된 행정에...

수원특례시,‘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참여 시설 모집

6월 1일까지 접수… 시민이 위험시설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 합동점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대한민국...

[수원시가 달라졌습니다-1] 수원시에는 시민이 함께 만든 1001개의 정원이 있다

시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3년 만에 1001개 조성 2023년 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