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참여 시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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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접수… 시민이 위험시설 직접 신청하면 전문가 합동점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 참여 시설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안전 취약시설과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합동 안전관리 제도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생활밀접시설이다.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인 건축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법적으로 점검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유형을 선택한 뒤 사진과 위치를 첨부하고 ‘집중안전점검 신청’ 문구를 입력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신청 시설은 담당 부서와 협의 후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안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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